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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수시] 국민대, 2065명 선발…학교생활우수자전형 모집인원↓
고은나라 22.08.31 조회수 376

국민대 전경. (국민대학교 제공)


국민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 1171명 △학생부교과 409명 △실기·실적 172명 △정원외 학생부종합 313명 등 총 2065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이 있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나뉜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뽑은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은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 면접방식이며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근거로 서류평가 100%로 최종 선발한다.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으로 모집인원이 감소했으므로 해당 모집단위를 확인해야 한다. 국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이상 이수한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일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이 필요하며,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 수의 제한이 없으므로 원서접수 후 지정 기간 내에 졸업(예정) 고등학교 담당 교사에게 추천을 요청해 학교장추천을 받으면 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탐(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다. 탐구영역은 성적이 좋은 1과목만 반영한다. 한국사 과목을 제외한 필수 응시영역은 없으며, 계열에 맞는 등급의 기준만 충족하면 된다.

 

특기자 전형은 최근 관련 분야 대회 수상 실적이 있거나, 공인 어학성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어학특기자는 전형 취지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자만 지원 가능하다. 체육 특기자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 경우 단계별 전형으로 수상 실적으로 1단계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 등의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신설된 첨단학과인 인공지능학부도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으로 5명 모집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실기가 70%~100%의 비율로 높게 반영되며 특히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 등 2단계 전형을 진행한다.

 

올해 주요 변동사항으로는 영화 실기우수자전형 면접방법 변경(기본소양·질의응답 구술면접→전공소양·포트폴리오 통한 구술면접) 체육대학 스포츠교육학과 특기자 유도 종목 모집단위 변경(총 4명→남녀 각 2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방법 변경(서류평가와 면접 등 2단계→서류평가 100% 일괄합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