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대소식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영국 코벤트리 대학 워크숍 개최
현성환 19.04.01 조회수 197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와 영국 Coventry University Automotive Design 학과는 2019년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간 영국 Coventry에서 ‘Mobility Design Workshop’을 진행하였다. 국민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노재승 교수, Coventy University Peter Atkinson, 김도형 교수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본교 자동차 운송디자인학과 소속 10명의 한국 학생과, Coventry University Automotive Design 학과 소속 학생 총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모빌리티 디자인 워크숍은 ‘MULTI-FUNCTION 2025 Design a vehicle that has other function beyond transportation’이라는 주제로, 목적지까지의 이동이라는 운송수단의 단순한 기능을 넘어선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치를 디자인 연구를 통하여 제시하는 것으로, 국민대학교 학생들은 유럽의 도시를 대상으로 한, 관광, 자원 재활용, 이동식 서점 등 모빌리티의 또 다른 가치를 제시하는 이동수단의 디자인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Coventry 대학 학생들은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의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여가 공간, 공유, 재활용 등의 컨셉을 담은 모빌리티 디자인을 진행하여, 각각 팀별로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였다. 또한 워크숍 기간 중 Coventry 대학 부설 연구기관인 NTDC (National Transport Design Centre) 견학 및 Coventry 대학 학부 Nick Hull 교수와 석사과정 Aamer Mahmud 교수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및 클레이 모델링 수업과 노재승 교수의 모빌리티 디자인 연구 특강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 결과물의 심사를 담당한 Peter Atkinson 교수는, 배경 연구를 통한 사용자 분석 및 사용자 져니맵, 서비스디자인 및 스마트폰 app을 바탕으로 한 국민대학교 학생들의 최종 결과물에 대하여, 독창적인 컨셉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디자인 연구 결과물이 상당히 인상적이라는 평을 하였다. 국민대학교와 Coventry University는 향후 모빌리티 디자인 연구 관련 공동 워크숍 진행, 공동연구 논문 발표, 교환학생 프로그램 도입 등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