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대소식

서울의 세계적 미디어파사드-빛축제, 국민대가 밑그림 그린다
현성환 19.04.01 조회수 251

하준수 교수 서울시 디자인정책 <미디어파사드-빛축제> 연구용역 수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서울시와 <DDP 미디어파사드와 빛축제를 활용한 서울의 문화자산 구축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3월 8일 계약을 맺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조형대학 하준수 교수(영상디자인학과)가 연구 책임자로서 2월 27일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사단법인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와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 연구의 목적은 DDP를 중심으로 한 동대문 지역을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한 다양한 빛콘텐츠 개발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 문화자산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서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도출하는 것으로서, 특히 2019년은 서울시가 LUCI (Lighting Urban Community International, 국제도시조명연맹)의 의장 도시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좌)대표적 빛축제 시드니 Vivid Festival의 오페라하우스 미디어파사드,
(우)동대문 DDP(Dongdaemun Design Plaza)>

이번에 하준수 교수가 제안한 동대문 지역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인문적 가치에 ICT Fantasy를 비롯한 5대 세부전략으로 구성된 주제 <Light Fantasy Dongdaemun>과 <C·R·E·A·T·I·V·E>의 8대 핵심가치가 결합하여 보여준 창의성과 도전성이 서울시가 지향하는 문화자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시 관계자는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후발 축제로서 세계 유수의 빛축제와 차별화될 수 있는 방안으로 새로운 미래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강조하여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으로서 국민대학교의 경쟁력과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하여 VR, AR, 홀로그램, 뉴미디어, 드론 등 영상디자인학과 융합디자인 교육의 실질적 성과가 적극 반영되어 평가의 신뢰도를 높였다. 컨소시엄으로 함께 연구에 참여하는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 역시 <2030 서울시 도시빛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비롯한 다수의 빛정책 연구를 수행하여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또한 서울스퀘어를 비롯한 주요 미디어파사드를 기획한 문화 마케팅 & 아트 컨설팅 전문 기업인 아이안(IAN, International Art Networks)의 전문가들이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융합형 연구단을 구성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단이 제안한 사업의 8대 핵심가치 C·R·E·A·T·I·V·E>
 

10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서울시는 DDP 미디어파사드를 위시하여 단계적으로 세계적 빛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단이 제안한 사업의 주제 'Light Fantasy Dongdaemun'의 5대 세부전략>